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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을 좀 더 만들어주세요. 글의 상세내용

『 건널목을 좀 더 만들어주세요.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건널목을 좀 더 만들어주세요.
작성자 최재희 등록일 2021-08-24 조회 250
첨부  
서울스쿨존은 1미터안에 건널목만 6개정도된다. 차가건널수없을정도로 건널목이많다. 서천은 사람 4-5명의길이의 차를 아무런죄책감없이 땅바닥애놓고 또 운행한다. 어이가없다. 내가 그차를 피하려면 4-5명을 피하는것과같다 지방이라 땅은 코딱지만한게 차는대형차만 갖다놓은것같다. 지구상에서 가장무식한인간들의집합체인것같다. Subway는 공사도어렵고 실패할확률도 많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subway가있다. 이용자도많고 서천은그많은차둘땅이있는지의심스럽다. 나는사람보다차를더많이보고있다. Subway를 만들능력이없어그렇다고쳐도 한심하다 건널목도별로많이만들어놓지않았다. 운전면허증시험에분명히건널목도그려있다. 주차만잘하고 주행만잘하면끝인가 차의속도는 분명 인간의속도보다 빠르다. 그속도로사람을죽이는건시간문제이다. 사람을 죽이고도 운전면허증이 존속된다면 서천은 무법천지인건확실하다. 건널목도없고 버스운전사 축협에서 정원까지 길이는가볍게 패스 그럴거면 카레이서가되지. 미친 운전자들이다 .1500원 쳐먹고차레이서하는바람에 길바닥에서 걸어오기수차례. 오늘도 차가주된이무식한 시골촌동네 . 청와대에 이서천을까발려야겠다. 한국에 이런무식한동네가있다는걸 좀알려야겠다. 자가용이 주된교통수단인동네는 여기가처음이다. 다른동네는안가봐서보면뻔하다. 이런사람죽일동네는처음본다...서천이하루빨리지구상에서사라지길바래본다. 내가죽어야이지긋지긋한동네가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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