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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말수 머리에 방사능 쏘였나 맛이 갔어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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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말수 머리에 방사능 쏘였나 맛이 갔어
작성자	방훈규	등록일	2005-08-04	조회	286
첨부
서천군수의 위대한 판단과 시의 적절한 행동에 충청 도민 모두가 찬사와 지지를 보내는 바다.편식 좋아하다 말년에 수갑찰놈 편말수 바퀴벌레 같은 놈 서천군민들의 신성한 관청에 들어와 너는 왜 감놔라 배놔라 말이 많냐 핵폐기장에 밥풀떼기 붙어있는 네놈 몫이 날라갈까봐 그러냐 버르장머리없는 바퀴벌레놈.... 지금 군산시장이 찾아와 석고대죄를 해도 시원찮은 판에 예절도없고 족보도없는 흉물스런 바퀴벌레놈이 감히 웃분집 안방에 삶림차리고 눌러 앉으려고해 파렴치하고도 오만 방자한 놈.대단히 불쾌한 바퀴발레놈.... 말 같은 보따리를 풀어야 대꾸라도 해주지 명의 보감에 너같이 머리 나쁜놈은 멍석말이에 몽둥이 찜질이 특효약이라하였다 하지만 이번은 네놈 사정이 측은하여 한번 선처를 해줄터이니 3일 이내로 이사짐 보따리 챙기어 네집으로 귀가하도록 해라 ... 만일 불응시에는 내가 군산시장을 찾아가 네놈 지휘책임을 물어 시장의 주리를 틀어 놀것이다. 네놈이 보따리 쌀 때까지....얼간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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