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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바란다

답답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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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답합니다....
작성자 서천인 등록일 2004-10-08 조회 570
첨부  
서천군으로 부터 홈페이지에 게제한 민원에 대한 회신을 받았는데..받은후
더욱 마음이 답답하고 속이 타는군여...사전조사는 잘하고 이런 회신을 보냈는가?의문 스럽군여....세입자들에게 노란 추첨권을 나누워주고 박탈한 이유에대한 답변으로.....구시장내 장옥이 아닌 사유시서물에 임대하여 상행위를 하였던 상인에 대하여 점포배정을 제외하였고....단 사유건물 앞 노점을 인정하여 수산물동 노점을 제외한 일반 노점은 일부 배정한 사실이 있다로 하였고 저의 부모님도 노점을 인정하여 자리를 주었으나 협소하여 배정을 포기 했다고 하였는데,...도대체 누가 협소하여 배정을 포기 했다는것인지> 저희 부모님은 그런이유를 답한적이 없는데..말입니다..그럼 저희 부모님의 또있다는 소리인가여? 전 부모님이 두분뿐인데....ㅡ.ㅡ?
또한 군수님의 답변대로 라면.,..장옥이 없는 수산물동의 상인은 자리 배정을 시장내에 안했다는 말인데.. 장옥없이 상행위를 한 두상인은 저희 부모님보다 훨씬 작은 자리를 갖고 장사를 했었는데...현재 시장내 에서 상행위를 하고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그 상인은 어떻게 군청에게 이쁨을 받았는지? 자리도 얻고....궁금하군여,..저희 부모님은 반생을 상인으로 장사만을 열심히 한 죄 밖에없는데..무슨 미움을 받아서..자리도 못얻고...물건은 썩어가고....장사도 못하여 생계에 위협을 받는지 모르겠군여...ㅡ.ㅡ?
그리고...군쳥에서 정한 자리가 협소한것은 사실입니다...대략 가지 물품을 팔았던 부모님인데...0.8의 자리라니..무지 협소하죠...근데..협소하여 포기한것이 아니라...그 자리를 정해 주실거면..자리가 잡히기 전에 통보를 하였어야죠...다른상인이 먼저 자리잡고 자기 밥그릇 찾은후...먼저 나와서 상행위를 하는자가 그 권리를 주장할수 있다는 말이 말입니까? 한마디로 싸워서 이겨라 그리하면...니 밥그릇 찾을수있다...라는 식으로 싸움질 시키는 것 아닙니까?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 보십시오...이런 말이 이치에 맞는지 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도대체 군청 관리자에게 무슨 미움을 받았는지 ? 은 상황에 있는 어떤상인은 본인의 자리보다 더 넓게 자리를 얻어 시장내에서 상행위를 하고 있고...저희 부모님은 제외되었고....그 내친곳에서도 싸워야하는지...싸움못하는 저희 부모님은 손해는 손해대로 얻고 자리는 자리대로 못얻고...군청에서 해결책이라고 보내준 서류는 군청에서는 잘못이 없다는 딸랑 서류한장으로 해결하고 있으니..이런 억울함은 어디서 풀어야 됩니까?서천시민 여러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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