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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바란다

공무원에게 찍히면 살기힘들다 글의 상세내용

『 공무원에게 찍히면 살기힘들다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공무원에게 찍히면 살기힘들다
작성자 김연태 등록일 2005-05-23 조회 385
첨부  
오늘 나는 이글을 통해서 무언가 얻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바랬던것을 포기했기에 더이상 눈치를 보지않아도 돼겠다는 생각에서 이글을 쓰려한다 .내가 왜러런글을 쓰는지 ,사건 게요를 간단하게 설명한다

2000년 3월경 남산리 진입로 포장공사 하던중 나상진씨 정미소 앞약 200m
를 남긴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이유인즉 나머지 구간은 나상진 개인소유의 토지이므로 나상진 씨가 포장공사를 저지했기때문이였다

그래서 남산리주민들이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 내용은 조상때부터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인데 개인소유의 토지로 된것에 대해서 부당함을 주장했다

2002년6월 국민고충처리위원회로부터 회답을 받았다
내용은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도로이고 그도로가 개인소유의 토지로 되어있는 동기도 공무원들에 적절치못한 업무처리로 인하여 된것이라고판단
농업기반공사 서천지사와 나상진은 토지를 서로가 교환하는 방식으로 해서
주민들에 뜻을 받아들여야 타당하다고 회신을 보내왔다

2002년 11월 농업기반공사와 나상진은 토지교환하기로 합의 .토지교환에 필요한 모든서류를 갖춰 서천군 건설과에 접수했다

2003년 2월 우리주민들은 토지문제가 해결된것으로 판단 서천군수님을 면담 토지문제가 해결됐음으로 포장공사해줄것을 건의 , 군수님께서 특별자금을 투입해서라도 포장공사를 하라는 지시를 담당부서에 하달했다

2003년 7월 그래도 포장공사가 제개되지않아 서천군 새마을 과에 찾아가
본즉 아직까지 토지소유주가 나상진 으로 돼었기에 포장은 불가하다고
하였음


2003년7월 건설과에 찾아가 조속히 서류를 정리해서 2004년에는 포장공사를 틀림없이 할수있도록 해줄것을 간곡히 요구

2004년 3월 에도 포장공사가 제개되지않아 건설과를 방문 .아직도 서류정리가 되었지 않았음을 확인 하반기에라도 반듯이 공사할수있도록 또다시 간곡히 당부 .


2005년 5월 이제는 모든것을 깨달았음 서천군 공무원들이 우리 주민들을 엿멱였음일....이제는 당신들 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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