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초면민의집개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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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용 | 등록일 | 2011-08-01 | 조회 | 4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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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과 보 고
안녕하십니까? 시초면민의 집 운영위원 이윤종입니다. 우선 오늘 시초면민의 집 개관식을 갖기까지 모든 열정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신 나소열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면민의 집은 주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었습니다. 지역발전의 지체로 전국에 유일하게 식당조차 없는 면으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그러던 중 2008년도 연두순시중 주민의 염원을 들으신 군수님께서 쾌히 면민의 집 신축을 허락하셨고, 2008년 도비 5천만원과 군비 5천만원 총 1억원의 예산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세계적 금융위기로 원화가치가 폭락하면서 수입물가가 높아지고, 건축자재 가격도 대폭 인상되게 됩니다. 결국 우리 시초면민들은 면민집 신축이라는 염원을 이루지 못한 채 또 한번 좌절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2010년도에 도비3천만원과 군비3천만원이 증액된 추가경정예산이 성립하여 1억 6천만원을 확보하게 되고 거기에 시초면민의 애환을 애달피 여긴 나소열 군수님께서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시어 총2억1천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6월1일 기초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3월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지금 옆으로 보이시는 갈색 본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그 후 2011. 4월 안희정 도지사님의 공약사업인 행복경로당 운영을 결정하게 되었고 2011. 6. 14일 행복경로당 사업의 부족한 공간 확보를 위해 증축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지난 7월 14일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오늘 개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초면민의 집의 특징은 적갈색계열의 클래식함과 깔끔한 베이지 계열로 배치함으로써 전통과 예를 존중하고 청정한 시초면의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건물과 증축건물을 일정부분 이격시켜 바람이 통하는 길을 만들어 여름철 콘크리트로 인한 지열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면민의 집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완공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지키고 활용하는 것은 우리 주민들의 몫입니다. 면민의 평균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우리 운영위원회 노력과, 여러분들의 거침없는 조언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 보도기사 7.27일 충남 서천군 """"""""""""""""시초면민의 집"""""""""""""""" 개관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개관기념 테이프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27일 시초면 초현리에서 시초면민의 집 개관 및 행복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초면민의 집은 총사업비 2억1000만원이 투입돼 140여㎡의 규모로 다목적실과 주방,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행복경로당과 함께 어메니티 노인건강교실 등 주민사랑방으로 활용돼 주민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해 류근찬 국회의원(2선·자유선진당), 장윤용 시초면장 등이 참석, 개관을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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