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천군, 2019년산 쌀 생산량“59,224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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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지 | 등록일 | 2019-12-02 | 조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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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평당 쌀 587kg(충남 537kg, 전국 513kg)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019년 쌀 총생산량이 59,224톤으로 총소득이 1,300억원 이상 될것으로 것으로 전망했다. 통계청(2019. 11. 12.) 조사결과 금년 벼 낱알이 익는 시기에 잦은 태풍과 강우로 인해 쓰러짐과 침수피해가 발생하여 전국 쌀 생산량(10a당 생산량)은 2.2% 감소하였으나, 서천군만이 유일하게 쌀 생산량이 증가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이는 서천군 농업인들이 돌발병해충과 최악의 기상여건을 극복하고 영농현장에서 흘린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최고품질의 쌀 생산 및 소득의 안정을 위하여 우수한 품종 공급과 기상·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있음)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관련부서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기술팀 ☎ 950-6636~6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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