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귀농귀촌도시로 인정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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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연 | 등록일 | 2018-01-30 | 조회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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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귀농귀촌도시로 인정 받았다.
-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 브랜드 귀농귀촌 도시 부문 대상 선정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9일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소비자평가는 32개 부문에서 사전조사, 소비자평가, 전문가평가로 나눠 실시됐으며 서천군은 자연친화적인 지리조건을 바탕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귀농·귀촌 전단계의 맞춤형 지원정책 및 원스톱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정착률 및 생활 만족도가 높은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군은 핵심전략 사업으로 귀농귀촌활성화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전담기구를 마련 단계별 정책지원 및 교육제공, 도시민 농촌유지 지원사업, 지역민과의 갈등해소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투어 운영 및 박람회 참여 등의 홍보활동으로 서천군 알리기에 적극 나섰으며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거 문제와 농촌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한 주거 환경개선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맞춤형 영농정착교육, 멘토링, 공동교육실습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등의 귀농귀촌 지원프로그램은 서천군만의 차별성으로 큰 효과를 내어 귀농귀촌인의 많은 호응과 전국 지자체 및 귀농귀촌단체의 벤치마킹 대상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귀농·귀촌인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인정받았으며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의 브랜드처럼 귀농귀촌인이 선호하는 지역이 됐다”며 “대상 수상을 발판으로 적극적인 도시민유치활동을 펼쳐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사진있음)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관련부서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귀농귀촌지원팀 950-6631~6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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