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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서천군, 2018년 벼 먹노린재 등 병해충 전면적 방제 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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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도연 | 등록일 | 2018-01-10 | 조회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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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2018병해충방제협의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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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8년 벼 먹노린재 등 병해충 전면적 방제 결의
- 병해충 방제비용 12억 7천만원 투입, 벼 이삭 형성 이전 선제적 방제 협의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월 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방제 협의회는 농협, 작물보호협회,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모여 문제 병해충 방제대책과 적기방제를 위한 방제단 구성을 협의하였으며 벼 이삭 형성 이전 선제적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결의 하였다. 이어, 서천군은 최근 3년간 벼 먹노린재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금년 쌀 수량과 품질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어 관내 전면적을 대상으로 못자리 상자처리제와 먹노린재 공동방제비용 50%를 지원, 농업인의 병해충 방제 고민을 해소하고 서래야 쌀 우수브랜드 이미지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석희성 소장은 “문제 병해충 적기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농업 유관기관 및 농업인들에게 전달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시킬것이며”, “특히 먹노린재의 경우 산란 전 방제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추적 예찰을 통하여 피해수준 이하까지 밀도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진있음)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자료문의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기술팀 950-6636~6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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