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 A Farm Show 귀농박람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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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연 | 등록일 | 2017-08-18 | 조회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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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행복한 귀농 1번지 알리기 적극 나서
- 2017 A Farm Show 귀농박람회 홍보활동 사전 준비 - - 서천군, 귀농귀촌 증가율 매해 2배 이상, 적극적 홍보활동 효과 나타나 - ‘행복서천 인구 늘리기, 귀농하기 좋은 1번지’ 알리기에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적극 나선다. 군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하는 ‘2017 A Farm Show?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 활기차고 행복한 귀농ㆍ귀촌 지역으로서의 서천군 장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A Farm Show는 농업농촌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관련 정보를 제공키 위해 열리는 만큼, 군만의 차별적인 영농창업 지원 정책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알릴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어, 현재 영농창업을 위해 서천군이 추진 중인 △초급, 중급 단계별 영농정착기술 교육 △귀농인 현장 실습교육,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창업 및 생활안정자금 등), △귀농초기 소득기반 조성사업 등을 중점 어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선배 귀농인이 직접 맞춤형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며, 상담 후 희망자에 한해 귀농투어 또는 귀농귀촌 교육 안내를 문자서비스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에 따르면 실제 서천군은 다양한 홍보활동 및 영농지원정책에 힘입어 최근 3년간(2014~2016년) 800여명(세대원수 기준)이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정착인원 수는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연도별 증가율로 비교하면 전년대비 기준년도 증가 비율이 20%에서 40%, 80%로 해마다 2배 이상씩 증가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귀농 영농창업 및 농산물 가공 교육 이수 후 해수 절임배추, 농가맛집, 모시떡 가공, 장류, 발효식품 등 농산물 가공 및 6차 산업 창업에 성공한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추가 언급했다. 귀농귀촌지원팀은 “이는 깨끗한 생태 환경과 경작하기 좋은 조건이 두루 갖춘 서천군만의 환경적 조건 및 차별적인 영농정착지원 정책이 차츰 도시민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며, 전국적인 박람회에서의 홍보효과가 차츰 나타난 것이라고 전했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관련부서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귀농귀촌지원팀 950-66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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