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생명농업을 만들어가는 서천군농업기술원!!
보도자료
| 제목 | 생활개선회 한마음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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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8-08-27 | 조회 | 489 |
| 첨부 |
한마음 대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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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활개선 한마음 대회 개최
- 다채로운 행사로 화합과 결속의 시간 가져 - 한국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회장 신상애, 이하 생활개선회)는 8월 2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농업ㆍ농촌 융복합산업 확산의 선도적 실천과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생활개선회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물 전시, 우수회원시상, 생활개선 5대 실천과제 다짐선언, 회원 소통 한마당, 사랑의 떡 전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생활개선 5대 실천과제인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소중한 우리쌀 지키기, 선진농업기술과 이웃사랑 실천, 여성농업인의 지위확보, 희망농업 공감대 확산』의 다짐선언 시간을 마련하여, 살기좋은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농산물생산, 가공, 유통분야의 활동이 우수한 구미영(술드림소곡주 대표), 조현복(모시랑떡이랑 대표) 회원이 모범회원으로 선정되어 군수표창을 수상 하였으며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쌀로 사랑의 떡 120kg을 준비, 지역아동센터(대표 구수용) 12개소에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손길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인사말에서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생활개선회의 협동심과 농산물가공을 선도하는 의지야말로 지역농업발전의 핵심동력이다.”라고 격려하며,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친목을 다지고 서천농업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는 농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 서천군은 13개 읍면에 40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자료문의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생활자원팀 950-6626~6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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