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면에 도움이 되는 습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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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보건소 예방보건담당 정신보건센터 | 등록일 | 2010-10-13 | 조회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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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의한 불면증이나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불면증의 경우에는 약물 외의 다른 치료를 먼저 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생활습관, 그중에서도 수면위생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습관은 다음과 같다.
1. 침대는 오로지 잠을 자기 위해서만 사용한다. 침대에서 다른 일을 하거나 고민하는 것을 피한다. 2. 규칙적인 수면을 한다. 특히,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3. 잠들기 직전에는 너무 많이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자극적인 행동이나 심한 운동도 피한다. 4. 안락한 수면 조건을 유지한다. 충분히 어둡고 조용하며, 적당한 온도가 되도록 한다. 5.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 즉 담배, 커피, 홍차, 콜라, 술 등을 피한다. 특히 오후에는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 술은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를 갖고 있지만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따라서 수면의 후반기에 자꾸 잠에서 깨어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수면에 악영향을 미친다. 6.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되,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은 피한다. 7. 낮잠은 피한다. 잠이 들지 않더라도 누워있는 시간도 수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8. 수면 일기를 쓴다. 9. 수면시간 전에 긴장을 푼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이완 운동, 스트레칭 등의 방법이 있다. 10. 밤에 일어 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다. 11. 자려고 누웠을 때 계속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 침대애서 벗어난다. 단순 작업을 하면서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이 때 복잡한 일이나 자극적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습관화된 불면이 있을 때는 자는 장소를 바꾸거나 잠에 댛나 걱정을 덜기 위한 인지 치료등도 하기도 한다. - 글 : 부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내용 中 - 그림 : 다음 쇼핑하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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