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다음달 12일부터, 전어 축제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08-24 | 조회 | 2609 |
등록일 | 2009-08-24 | ||||
첨부 |
2008년 제9회 전어축제10.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2987&fileSn=0 2008년 제9회 전어축제10.jpg 전어구이석쇠굽기.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2987&fileSn=1 전어구이석쇠굽기.jpg |
||||
다음달 제대로 된 전어 맛볼 수 있다. 9월 12일부터 제10회 서천 자연산 전어축제 전국 최초 개최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
“집나간 며느리, 서천으로 올 때 됐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 돌아온다는 전어의 계절이 왔다. 서천군은 다음달 12일부터 2주간 서면 홍원항에서 자연산 전어축제를 개최키로 했다. 지난 2000년 서면 홍원항에서 전국 최초로 전어축제를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천 자연산 전어 축제는 매년 사물놀이 공연과 맨손 전어잡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관광객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해왔다. 지난해에만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전어 축제 본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전어는 청어과 바닷물고기로 가을철에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며, 몸길이는 15~30cm이다. 바다의 깨소금으로 비유되는 전어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겨울을 보내기 위해 가을까지 몸에 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에 9월쯤 이면 통통하게 살이 올라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그래서 통째로 구워낸 구이는 전어의 구수한 맛을 그대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세꼬시처럼 뼈째 손질돼 씹는 맛과 감칠맛이 제 맛인 전어회와 미나리, 오이, 깻잎 등과 함께 맛을 낸 매콤 새콤한 전어 회무침 또한 별미이다. 허임 문화관광과장은 “다음달 초 축제 관계자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하고, 행사장내 대형 주차장확보, 청결한 공중화장실 관리 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