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국립생태원 최종 모습 공개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11-05 | 조회 | 1629 |
등록일 | 2009-11-05 | ||||
첨부 |
국립생태원 방문자센터(저용량).jpg
?atchFileId=FILE_000000000093052&fileSn=0 국립생태원 방문자센터(저용량).jpg |
||||
국립생태원 최종 모습 공개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들어설 국립생태원의 시설별 모습이 공개됐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나소열 서천군수와 환경부 관계자, 삼우건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생태원 마스터플랜 최종설명회를 가졌다. 당초 사업비 보다 251억이 증가한 3,651억이 투입되는 국립생태원에는 생태연구센터와 생태교육센터, 멸종위기종센터, 방문자센터, 방문자 숙소 등이 조성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들이 이번에 도출됐다. 우선 국립생태원은 패시브 개념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구성하고, 빗물의 방류수를 생태연못, 조경용수로 재이용한다. 또 원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간배치와 건물을 설계하고, 총 505종의 36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생태적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국립생태원 입구를 들어서면 처음 마주치게 되는 방문자센터는 상징적인 조형성을 강조한 친환경 건물로 조성한다. 또 기후변화와 식물에 대한 연구를 담당할 생태연구센터는 8,419㎡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배양실과 실험실, 연구실이 조성되며, 총 500여명의 연구∙행정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생태 자원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게 될 생태교육센터는 300석 규모의 대규모 강당을 비롯해 소규모 강의실을 확보해 교육을 위한 학회와 각종 리셉션 등으로 활용되게 된다. 국립생태원을 최대한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태원 내부에 관람객 식당은 조성하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부대시설로는 다용도 광장과 실내사육장, 운전자 쉼터, 모유 수유실 등을 배치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한편, 국립생태원의 주 전시기능인 생태체험관은 턴키방식으로 일괄적으로 설계∙시공이 진행되며, 구체적인 모습은 다음달 경 나온다. 현재 환경부는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한 상태로 이달 중 서천군에 건축 인․허가 승인신청을 통해 다음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2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방문자 센터 조감도)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